2026.11.03 (화)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5월 21일(화), 구계보건진료소에서 ‘경상북도 전화위복 버스’ 현장회의를 개최하고, 지난 3월에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구계1·2리 마을의 복구와 재정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상북도지사와 의성군수, 경북도·군의원, 마을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실질적인 복구 추진을 위한 의견 수렴과 행정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회의에서는 특히 구계1·2리 산불피해 복구와 관련한 주민들의 다양한 건의가 이어졌다. 피해지 복원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자료 제공, 사유림 벌채비 지원, 산사태 복구사업의 절차 간소화 및 조속한 추진 등이 주요 내용으로 제시됐다.
또한, 임산물 피해 보상 기준 마련과 송이 특별위로금 지급기준 정비, 재난 시 보건인력 수당 기준 개선 및 의료지원 인력 확보 기준 마련 등 현실적인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도 제시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회의는 단순한 현장 점검이 아닌, 주민들의 목수리를 있는 그대로 전달하고, 실질적인 복구 대책을 마련하는 매우 의미있는 자리였다”라며, “군은 주민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경상북도 및 관계 부처와 협력해 조속한 피해 복구와 제도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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