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20일부터 22일까지 관내 농약 판매업체(38개소)를 대상으로 농약 유통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농약의 안전한 사용을 유도하고 부정·불량 농약의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로 농업인의 안전과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으며, 타 시·군의 농약판매업 담당공무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각 농약판매 업체를 직접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 항목은 부정·불량 농약의 보관·진열 및 판매여부 판매업 등록기준 준수 여부 판매기록 작성 등 안전관리 준수여부 판매관리인의 교육이수 여부 기타 관련 법규 준수 여부 등이다.
박완우 농정과장은 “농약 판매업체가 안전하고 적법한 제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하고, 위반사항 발생 시에는 관련 법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며, “농업인의 건강과 소비자의 신뢰 확보를 위한 안전한 농약 유통망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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