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토)
사단법인 경북지체장애인협회(회장 오태희)는 최근 산불로 피해를 입은 청송군지역의 장애인가정을 대상으로 생계 및 회복 지원에 나섰다.
협회는 청송군지회의 협조를 통해 산불 피해가 확인된 회원 가구 중 4가구를 선정하여, 각 가구에 50만 원씩 총 200만 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산불로 인해 일상생활과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 가정의 조속한 일상 회복과 지역사회 복귀를 돕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오태희 회장은 “자연재해 앞에서 특히 더 취약한 장애인 가정을 위해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협회는 도움이 필요한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경북지체장애인협회는 도내 23개 시군지회를 중심으로 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피해 파악과 후속 지원을 통해 장애인 회원들의 삶의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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