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2 (월)
[검경합동신문 이은습 기자] 현대차 노사가 22일 울산 북구자원봉사센터에서 전달식을 열고 급식 취약계층 식품 배송을 위한 푸드뱅크 운영비 3000만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김동민 현대차 울산비즈니스지원실장, 안태호 현대차지부 사회연대실장 등 노사 관계자와 염선용 북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푸드뱅크는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인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진행하는 공공 사회공헌사업이다.
울산 북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999년부터 푸드뱅크와 함께 지역 취약계층 대상 급식을 지원하고 있다.
현대차 노사가 함께 마련해 울산 북구자원봉사센터에 전달한 3000만원의 기금은 지역 급식 취약계층 270가구와 사회복지시설 48곳에 식품 배송을 담당하는 푸드뱅크 냉동 탑차 구매에 활용됐다.
해당 차량은 푸드뱅크에 저장된 식품을 싱싱하게 냉장하고, 안전한 냉동 시설을 운영하는 등 전반적인 배송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활용된다. 식품을 보다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는 기반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지역사회 취약계층들에게 신선한 식품을 안정적으로 전달하는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 문화를 활성화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언론보도(검경합동신문)◆
◆언론보도(울산매일)◆
◆언론보도(울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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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울산광역매일)◆
◆언론보도(울산종합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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