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1 (일)
충청남도 시장‧군수협의회(회장 김동일 보령시장)는 5월 22일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도내 15개 시‧군 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8기 3차년도 제5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중앙정부와 충청남도에 대한 총 15건의 정책 건의안을 논의했으며, 계룡교육지원청 설치 추진을 위한 공동 건의 등과 함께 각 시‧군의 축제 및 주요 행사 12건을 공유하며 상호 협력을 강화했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 보령시의 어업경영자금 운용 요령 일부개정 △ 공주시의 건설사업관리 용역 비용의 예산편성 지침 개선 △ 아산시의 생산관리지역 내 휴게음식점 농지전용 허용 △ 청양군의 외국인 취업기회 확대를 위한 요양보조사 제도 도입 등 일선 행정기관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규제 개선안이 포함됐다.
또한 시‧군별 주요 행사 홍보도 함께 이뤄졌다. △ 보령시 ‘보령머드축제‘ △ 공주시 ‘산성시장 밤마실 야시장‘과 ‘유구 색동수국정원 꽃 축제‘
△ 당진시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 △ 서천군 ‘한산모시문화제‘ △ 태안군 ‘대한민국 사구축제‘ 등 12건의 지역축제가 소개됐다.
김동일 협의회장은 발언시간을 통해“충남은 특히 산업 전환기와 탄소중립 정책 대응이라는 중대한 과제를 안고 있다”며“이러한 시기일수록 15개 시‧군이 더욱 긴밀히 협력하고 지혜를 모아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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