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2 (월)
대한적십자 봉사회 안동시협의회(회장 임윤분) 회장 및 임원, 적십자 사랑봉사회(회장 신영숙) 회장 및 회원들은 지난 5월 22일 서후면 명리 경로당과 대두서리 경로당을 찾아 ‘사랑의 빵+국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정성껏 준비한 빵과 국수를 어르신들께 대접하며 안부를 여쭙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건강 박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되어 경로당은 웃음꽃으로 가득 피었다.
당초 올해 24개 읍면동에 나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3월 안기동 나눔 행사 이후 산불로 인해 중지하였고, 이번에 서후면부터 나눔 행사를 재개하게 됐다.
남은 22개 읍면동 중 산불피해를 입은 7개 지역에는 선진주택에 입주한 이재민들에게 중점적으로 나눔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이러한 나눔 활동은 안동시협의회의 헌신적인 봉사정신에서 비롯된 것이다.
안동시협의회는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25일까지 약 한 달간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을 위해 재난구호 봉사활동에 총력을 기울였다.
급식, 세탁, 쉘터 정리 등 다양한 구호 활동에 총 4,742명의 봉사원이 참여해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탰다.
놀라운 사실은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은 봉사원들조차 자신보다 더 큰 고통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을 위해 스스로 나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했다는 점이다.
특히 임윤분 안동시협의회장은 부친이 산불 피해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버지를 돌보며 안동시협의회의 전체 봉사원들을 격려하고 이끌며 한 달간의 재난구호 활동을 진두지휘했다.
임윤분 회장은 “어릴 적부터 정을 나누며 살아온 이웃 어르신들과 가족 같은 분들이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으신 모습을 보며, 제 가족을 돕는 마음으로 봉사에 임했다”며 “한마음으로 함께해 준 우리 봉사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한“산불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한 지원 및 나눔 활동을 이어나가는 한편, 사회적 약자와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그들을 위한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며 향후 계획을 밝혔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