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1 (일)
마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있는 합포초등학교에서 2025년 119청소년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합포초등학교에서 2025년 119청소년단 발대식 개최(사진/마산소방서)
이번 발대식은 어린이들에게 소방 안전의식을 심어주고, 공동체 안전 문화 형성에 이바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5학년 전체 학급 생들이 참여해 함께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번 발대식에서는 실제 화제 시 대피요령과 심폐소생술(CPR), 소화기 사용법 등 실생활에 유용한 소방안전교육이 함께 이뤄져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119청소년단은 소방청이 주관하고 전국 각 지역 소방서가 운영하는 청소년 안전교육 프로그램으로, 매년 전국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다양한 체험과 교육 활동을 통해 자율적인 안전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유경 예방교육팀장은 “미래의 안전지킴이인 청소년들이 이번 활동을 통해 일상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나아가 가족과 이웃을 지키는 데에도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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