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토)
마산소방서(서장 이기오)는 출동시간 단축 및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이 강화된다고 전했다.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이란 소방차가 교차로 접근 시 신호등과 교신하여 소방차 교차로 진입 방향에 녹색신호를 우선적으로 부여하는 시스템이다.
현재 마산합포·회원구에는 양덕오거리, 서성광장 사거리, 마산지검 사거리에 설치돼 있으며, 각 119안전센터 앞 교차로에는 이와 유사하지만 리모콘으로 수동 조작할 수 있는 ‘신호제어시스템’이 설치돼 있다.
마산소방서 관계자는 “빨간불에서 녹색불로 바뀐 후 빠르게 다시 빨간불로 바뀔 수 있어 운전자가 당황할 수 있다”며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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