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마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관내 주요 축사 농가 관계자와 함께 ‘2025년 축사 시설 화재안전대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축사 시설 화재안전대책 간담회(사진/마산소방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축사 시설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실효성 있는 화재 예방 및 대응책을 수립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간담회는 마산합포구 진북면 소재의 남해 축산 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마산합포구 소재 주요 축산농가 15개소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최근 축사 시설 화재 발생 동향 분석 △축사 시설 구조별 화재 위험 요인 설명 △현장 중심의 예방 대책 수립 등 다양한 방안 등이 논의됐다.
또한 화재 예방을 위한 분말소화기와 콘센트용 소화 패치 등 화재 발생 시 초기대응을 위한 물품을 배부하였고, 앞으로도 축사 시설 맞춤형 화재 안전 컨설팅을 계속해 실시함으로써 농촌지역의 재난 대응력을 향상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용태 안전지도팀장은 “축사는 가축의 생명과 농가의 생계를 동시에 보호해야 하는 중요한 시설인 만큼, 철저한 예방과 안전관리 없이는 그 어떤 소방 대응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함께 현실적인 예방 대책을 수립하여야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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