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4 (수)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지난 28일, 신인식 한국외식업중앙회 경상북도지회장과 지역 기업 칠공사(대표 박재훈)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뜻깊은 마음을 담아 각각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축산본점식육식당 대표인 신인식 회장은 영주 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는 외식업계의 대표 인물로, 2013년부터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해 왔으며 현재까지 누적 기탁액은 700만 원에 달한다.
신인식 회장은 “이번 기부가 작은 정성이지만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학생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외식업계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관심을 갖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함께 장학금을 기탁한 칠공사는 지역 내 도장 및 창호 전문 업체로, 2012년부터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와 인연을 맺고 있으며 누적 기탁액은 7400만 원에 이른다.
이재훈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각계각층에서 보내주시는 관심과 후원이 지역 청소년들의 꿈과 도전을 이끌어가는 힘이 되고 있다”며 “이런 기부가 지역의 교육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에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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