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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시군 여름철 홍수피해 예방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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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충남도-시군 여름철 홍수피해 예방 총력

하천 사업 추진 상황 점검 및 대책 논의…국가하천 유지보수 86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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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지난 23일 도청 상황실에서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따른 재해를 예방하고, 하천관리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도·시군 홍수대응 영상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김영명 환경산림국장을 비롯해 도·시군 하천업무 관계자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해복구 및 유지관리 사업 현황 △홍수기 대응계획 △시군 건의사항 청취 등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도는 최근 3년간 반복된 수해(총 470건, 복구비 3974억 원)에 대한 철저한 대비 필요성을 강조했다. 


  주요 내용은 우기 전까지 △재해복구사업 및 하천 준설 마무리 △하천 수문 자동 예·경보 시스템 등 스마트 관리체계 마련 △수방자재 확보 및 재난약자 대피체계 점검 등이다.


  하천관리와 관련해서는 올해 환경부로부터 1차 68억원, 2차 17억원 총 86억원의 국가하천 홍수피해 예방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는 2025년도 본예산 51억 대비 35억원을 추가 확보한 것으로, 제방 및 수문 점검, 고수부지 및 자전거도로 정비 등 다양한 유지관리사업이 더욱 탄력을 전망이다.


  도는 중소규모 하천 정비사업은 우기 전 공사 완료를 원칙으로 하고, 준공이 어려운 사업장은 재해취약구간에 장비와 인력을 집중 투입해 안전조치를 우선 시행할 방침이다.


  김영명 환경산림국장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시군과 유기적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하천시설물 전수점검, 수방자재 확보, 예·경보체계 구축 등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실효성 있는 대응조치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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