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영양군 보건소는 2일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함께 영양군 종합복지회관 강당에서‘취학 전 어린이 무료 안과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은 안과 의료취약지역에 거주하는 어린이들의 눈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를 지원하여 실명 및 시각장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검진 대상자는 영양군 취학 전 어린이로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을 통해 신청자를 모집하였으며, 한국실명예방재단 검진팀과 소아안과 전문의가 100여 명의 희망 아동을 대상으로 시력 및 굴절검사 입체시 검사 세극동현미경 검사 등을 포함한 정밀검진을 진행한다.
또한 영양군보건소는 정밀검진을 통해 수술이 필요한 것으로 진단되는 저소득가정의 아동은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해 수술비를 지원하는 등 적극 주선함으로써 어린이 시각장애를 예방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장여진 보건소장은 “시력발달이 완성되는 취학 시기 이전에 안구 질환을 발견해 빨리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아이들의 시력장애를 예방하고 정밀검진을 통한 조기발견과 적기치료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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