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8 (일)
기아자동차가 차량 전시, 구매, 정비, 종합검사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전국 최초의 원스톱 토털 서비스 사업장을 인천에 열었다.
남동서비스 기아오토큐㈜(대표 김영목)는 지난달 31일, 인천시 남동구 고잔동 신축 본사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장은 수인분당선 호구포역 인근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고객이 기아자동차의 전 차종을 한 곳에서 구매하고 각종 정비 및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이 통합 구축됐다.
내부는 최신식 장비와 세련된 인테리어를 갖추고 있어 고객 편의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을 비롯해 인천지역 기업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현장에는 대형 현수막, 꽃다발, 기념 부스가 마련되어 성대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진행됐다.
김영목 대표는 “이곳은 전국 최초의 자동차 토털 서비스 공간으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향후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아는 이번 사업장을 시작으로 고객 중심의 서비스 혁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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