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8 (일)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제40회 서울국제관광전(SITF 2025)’에 참가해 관광거점도시 안동의 전통문화 콘텐츠와 축제를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소개한다.
행사 40주년을 맞아 ‘세계축제여행-페스티벌’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서울국제관광전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수준의 종합 국제관광박람회로약 40개국, 500여 개 기관이 참여하며, 다양한 국가의 축제 문화와 관광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서울국제관광전과 같은 기간 약 20여 국가의 관광분야 장·차관급 인사 및 유엔 세계관광기구(UN Tourism)가 함께하는 ‘제4회 세계관광산업컨퍼런스’가 함께 개최되며, 지속 가능한 관광정책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안동시는 이번 관광전 주제인 ‘세계축제여행-페스티벌’ 테마에 맞춰 안동의 대표 사계절 축제를 활용해 홍보 부스를 꾸미고, 나만의 탈 만들기(드로잉 체험), 간고등어 뽑기, 하회탈 캐릭터와 함께하는 이벤트 등 관람객이 직접 체험하며 즐기는 다양한 홍보활동 진행으로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 및 지역축제의 국제화에 노력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올해 관광전 주제가 ‘세계축제여행’인 만큼,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같은 지역 대표 축제를 세계에 널리 알릴 좋은 기회”라며 “전통문화와 사계절 축제를 접목한 차별화된 콘텐츠로 글로벌관광도시로의 도약을 가속화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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