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8 (일)
영주시보건소(소장 김문수)는 6월 4일 영주시노인복지관에서 ‘2025년도 식중독 발생 현장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집단급식소에서 식중독 사고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관련 기관들이 초기 신고 접수부터 사후 대책 마련까지의 전 과정을 실전처럼 재현하며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식중독의 조기 확산을 차단하고,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뒀다.
훈련은 급식 이후 복통과 설사 등 이상 증상을 보이는 다수 환자가 발생했다는 가상의 신고로 시작됐다. 이후 △신고 접수 및 전파 △역학조사반 구성 △현장 출동 및 환경·인체 검체 채취 △조리시설 위생 점검 △유증상자 설문조사 등 실제 상황을 반영한 대응 절차가 차례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식중독 사후 조치 방안 마련과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회의도 함께 이뤄져 훈련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영주시보건소는 이번 훈련을 계기로 식중독 발생에 대한 선제적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계절별 위생관리 점검과 식중독 예방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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