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8 (일)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10일, 군청 대강당에서 공군이 주최한 ‘예천비행장 소음영향도 조사 주민설명회’를 실시했다.
약 60명 정도의 소음피해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군 측 용역사에서 소음영향도 조사 절차 및 소음측정 예정지점 등을 설명하였다.
설명회에 앞서 김학동 군수는 “예천비행장의 소음영향도 조사가 주민들이 이해할 수 있게 진행되어야 한다”며, “행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은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말했다.
강영구 예천군의장은 “주민들이 합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소음영향도 조사가 잘 이루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설명회 직후 질의응답 시간에서 주민들은 공군 및 용역사 측에 소음영향도 조사에 대한 궁금한 사항을 질의하고현실적인 보상을 위한 군소음 보상법 개정을 요구했다.
한편, 군소음보상법에 따라 예천비행장 소음영향도 조사는 5년마다 실시되며, 올 하반기와 내년 상반기에 소음 측정 및 분석이 진행된다. 이를 토대로 소음영향도를 작성한 뒤 주민 등의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2026년 12월 소음대책지역이 지정·고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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