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4 (수)
영덕군은 지역 주민들의 건전한 여가생활과 건강한 일상에 이바지하기 위해 ‘2025 STAY 영덕 스포츠클라이밍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1월까지 영덕군민운동장 내 인공암벽장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총 16회 과정으로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나뉘어 총 3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영덕군은 효과적인 강습을 위해 경상북도산악연맹 소속 전문 지도자 2명을 섭외해 암벽등반의 기본 원리와 안전 등의 이론부터 기초 체험, 등반 기술, 매듭법, 실전 등반까지 단계별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통해 암벽등반에 필요한 다양한 기술을 교육한다.
영덕군 시설체육사업소 조광운 소장은 “도전 정신과 체력을 기를 수 있는 스포츠클라이밍은 특히 청소년과 가족 단위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안전한 클라이밍 체험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안심하고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스포츠클라이밍은 간단한 복장과 암벽화만 있으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전신 운동으로 체력 및 순발력 향상은 물론 집중력과 지구력 강화에 효과적이다.
특히 2024년 파리올림픽에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며 빠르게 대중의 인기를 얻고 있다.
영덕군은 오는 11월 프로그램 종료 후 만족도 조사를 검토해 향후 스포츠클라이밍 교실의 확대 운영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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