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2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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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군수 김학동)은 고령자의 골다공증 예방과 조기 진단을 위해 골밀도 검사 장비를 도입하여 오는 16일부터 시범 운영한다. 이로써 군민의 사회적·경제적부담을줄이고,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골밀도 검사는 주로 여성 65세, 남성 70세 이후 권장되지만, 50대이후부터는 골밀도가 약해지므로 조기 검사를 통한 관리가 중요하다. 특히 폐경기 전후 여성, 과도한 음주·흡연자, 가족력이 있을 경우 연령에 관계없이 측정 검사를 받아볼 것을권장한다.
안남기 보건소장은 “이번 골밀도 장비 도입은 군민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조치이며, 최상의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다”며, “특히 골다공증과 같은 만성질환의 조기발견 및 관리가 중요한 만큼, 이번 골밀도 장비 도입은 군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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