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2 (월)

(재)포천시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2일 ‘2025년 생명 존중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태봉초등학교, 추산초등학교, 갈월중학교, 동남중학교, 송우고등학교 등 5개 학교가 연합해 주관했으며, 송우중앙사거리 소흘지구대 앞 등굣길 현장에서 이뤄졌다. 또래 상담 및 마음 챙김 동아리 청소년들과 지도교사, 관계 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청소년들은 '나와 너와 우리는 모두 소중한 생명', '살아 숨 쉬는 모든 생명이 소중한 포천'이라는 어깨띠를 두르고, '토닥토닥 친구야 힘내! 우리가 응원할게', '동물과 식물은 우리 모두의 가족이에요' 등의 구호가 적힌 팻말을 들며, 등굣길 학생들에게 생명 존중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참여자들은 인간뿐 아니라 동물, 식물, 자연 전반에 대한 존중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생명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겼다. 또한, 생명에 대한 책임감을 기르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며, 지역사회 전반에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했다.
포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서성옥 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이 서로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심리,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살아가는 모든 공동체가 행복하길 바라며 포천시민이 건강한 삶이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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