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1 (일)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6월 13일(금)부터 14일(토)까지 이틀간, 산불피해 지역의 회복을 응원하고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디지털 ON氣 안동마을투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마을투어는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발급받은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체험을 제공하고, 산불피해로 어려움을 겪은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실천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행사에는 디지털 관광주민과 한국관광공사 직원 등 약 100여 명이 참여해, 1박 2일간 안동 시내와 금소마을 일대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금소마을 고택에서 나무 식재 자원봉사 활동을 시작으로 하회마을, 도산서원, 월영교 등 안동의 대표 관광지를 둘러보며 지역의 역사와 자연을 직접 체감했다.
특히, 금소마을에서는 숲을 되살리는 자원봉사 활동과 주민과의 교류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돼, 단순한 여행을 넘어 환경 보호와 지역사회 연대라는 지속 가능한 관광의 가치를 실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또한 안동 시내에서는 자전거를 활용한 ‘자전거 투어’도 진행돼, 참가자들이 보다 친환경적이고 자유로운 방식으로 도시를 탐방할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을 찾아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한국관광공사와 참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활용한 이 같은 프로그램이 지역관광과 경제 활성화의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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