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4 (수)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16일부터 50세 이상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확대 실시한다.
이번 예방접종은 기존의 65세 이상 무료 접종에서 50세 이상으로 확대 시행되는 것으로 16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사업을 추진한다. 접종 대상은 예천군에 6개월 이상 주소를 둔 50세 이상 군민이며 대상포진 약독화 생백신 1회 접종을 지원한다.
접종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하여 관내 위탁의료기관 17개소 중 한 곳을 방문하여 접종하면 된다. 단, 예천군에 신규 전입한 경우 전입 6개월 경과 후 주민등록초본을 지참하여 보건소에서 대상자 등록을 한 뒤 접종이 가능하다.
예천군은 의료기관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연령별로 순차 방문을 권장하고 있으며, 60세 이상은 6월 16일부터, 55세 이상은 6월 23일부터, 50세 이상은 6월 30일부터 접종에 참여하기를 당부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예방접종실(☎650-6478, 8071)로 문의하면 된다.
안남기 보건소장은 “대상포진은 발병 시 통증이 심한 질환인 만큼 조기 예방이 중요하니 무료 예방접종을 통해 군민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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