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8 (일)
대한민국 국제 환경운동가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씨(56)가 15일 부산 광안리 앞바다에서 열린 얼름위 5시긴 15분 도전 성공
[검경합동신문 이은습기자] 대한민국 국제 환경운동가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씨(56)가 15일 부산 광안리 앞바다에서 열린 ‘2025 탄소중립 부산넷제로워크첼린지’에서 53번째 세계신기록을 달성했다.
부산 광안리 앞바다에서 6. 15일(일) 07:00~12:15분 까지 열린 행사는 부울경 맨사 팬까페 회장 이은습과 함께 환경과 지구를 지키자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탄소중립 넷제로 걷기행사’로 진행됐다.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씨는 ‘빙하의 눈물’이란 슬로건으로 첼린지 ‘얼음 위 맨발 서있기’에 참가해 자신의 종전 세계기록인 5시간10분보다 5분 더 긴 5시간15분간 서있는데 성공했다.
그는 “‘빙하의 눈물’이란 슬로건은 빙하는 얼음, 얼음 위에 선 발을 지구온난화로 병들어가고 있는 아픈 지구를 표현하는 것”이라며 “전 세계가 힘을 합쳐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공동 정부를 만들어야 한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5분씩 더 오래 얼음 위에서 버텨내며 80억 인구를 감동시키고 각국 정상들과 세계인에게 탄소중립과 환경의 중요성을 알려나가겠다”고 말했다.
국제 환경운동가 조승환씨는 지난 해 9월 환경교육도시로 선정된 양평군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미국·독일·일본·인도네시아·베트남 등에서 세계 신기록을 갱신하며 기후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전하고 있다.
부산 광안리 앞바다에서 6월15일 오전 7시 도전을 시작한 조승환씨는 탄소 중립 넷제로 걷기 행사와 뜻이 맞아 도전하게 되었으며 앞으로 미국 UN본부 앞에서 7시간을 성공해 기후 위기, 생명 위기의 심각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싶다”고 활짝 웃으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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