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봉화군은 지난 11일 노인복지관과 공설운동장 주차장에서 한국소비자원과 함께 ‘찾아가는 소비자권익증진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한국소비자원, 경상북도와 함께 소비자 권익 보호와 생활 안전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노인복지관에서는 피해 다발 품목, 유통기한과 소비기한의 차이 등 실생활과 밀접한 내용을 중심으로 소비자 피해 예방 교육이 진행됐으며, 1:1 상담, 건강진단, 장수사진 촬영, 소형가전 무상점검 등 맞춤형 서비스도 함께 제공됐다.
공설운동장 주차장에서는 5개 자동차 제조사가 참여해 차량 무상점검과 연료 품질 검사 서비스를 제공했다. 주민들의 참여가 특히 많았던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는 평소 차량 정비가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고령자와 장애인이 주로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한 대형가전 방문 점검과 폐가전 수거 서비스도 함께 진행돼 취약계층의 안전한 소비환경 조성에도 기여했다.
권민기 새마을경제과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주민들이 자신의 소비자 권리를 이해하고 지킬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으며 앞으로도 지역에 맞는 실질적인 소비자 보호 정책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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