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예산군 신암면 소재 ‘부부옛날손짜장’(대표 임정균)은 지난 11일 지역 어르신 500여명을 초청해 따뜻한 짜장면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께 맛있는 식사를 대접하고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2017년부터 해마다 열리고 있다.
식당을 운영하는 부부의 주도로 시작된 이 행사는 신암면 신택리에서 열리며, 지역주민의 후원과 이장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여러 단체의 도움으로 어르신을 공경하고 건강을 살피는 뜻깊은 시간이 되고 있다.
특히 신암면 단체 회원들이 직접 배식에 참여해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정성껏 식사를 전달하고 안부를 묻는 등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매년 이렇게 맛있는 짜장면과 탕수육까지 마련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임정균 식당 운영자는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과 따뜻한 한 끼를 나누며 정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행사를 함께 도와주신 신암면 단체와 봉사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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