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봉화군은 지난 17일 가계천 및 창평천 재해복구사업에 포함되어 조기 준공한 수천교 및 동양교 개통식을 개최했다
이날 신설교량 개통식은 봉화읍 유곡리 수천교 일대에서 박현국 봉화군수와 지역구 의원, 지역 주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가계천 및 창평천 재해복구사업은 2023년 6월에 발생한 집중호우에 따른 수해 피해로 인해 재해복구 및 재해예방을 위한 사업으로, 실시설계용역을 통해 지난 2024년 6월 착수했으며, 수천교와 동양교는 상기 공사에 포함되어 우기 전 개통을 목표로 추진했다.
새롭게 개통된 수천교와 동양교는 각각 연장 48m, 폭 7.5m, 연장 40m, 폭 5.0m로 시공했으며, 우기 전 조기 준공으로 안전한 정주여건이 조성됨에 따라 인근 주민들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번 개통식을 자발적으로 준비해 봉화군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을 초대해 행사가 진행됐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그동안 교량 공사에 따른 불편을 감내한 지역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량 재가설로 집중호우 시 수해를 예방하고 주민편의를 도모함과 동시에 남은 공정도 조속히 마무리하여 수해에 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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