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창원소방본부(본부장 이상기)가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린 ‘제38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탁월한 기량을 선보이며 전국 상위권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제38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최강소방관 1위, 종합 5위(사진/창원소방본부)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는 소방공무원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전문성과 체력을 겨루는 전국 규모의 경연대회로, 각시·도 대표 선수들이 출전하는 권위 있는 대회이다.
제38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최강소방관 1위, 종합 5위(사진/창원소방본부)
이번 대회에서 창원소방본부는 ‘최강소방관’분야에서 소방교 강금록 대원이 전국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으며, 화재진압전술, 화재조사, 응용구조전술, 최강소방관, 구급전술, 구급술기 등 6개 분야를 종합한 순위에서도 전국 5위를 기록해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최강소방관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한 강금록 소방교는 강도 높은 체력훈련과 철저한 전술 숙련도를 통해 압도적인 실력을 선보이며, 전국에서 가장 강한 소방관으로 우뚝 섰다.
이상기 창원소방본부장은 “이번 수상은 단지 한 개인의 성과가 아닌, 창원소방본부 전 대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훈련과 실전 대비에 최선을 다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위해 실력과 헌신을 겸비한 최고의 소방 조직으로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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