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2 (월)
영덕군가족센터는 지난 18일 12가정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올해 여덟 번째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이 함께 블루베리를 수확하며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가족들은 잘 익은 블루베리를 고르며 웃음과 대화를 나누는 등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고 체험 내내 따뜻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분위기가 이어졌다.
‘가족사랑의 날’은 여성가족부가 추진하는 전국 캠페인으로 매주 수요일 정시 퇴근 후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영덕군가족센터는 이 취지에 맞춰 3월부터 8월까지 매월 수요일 저녁, 총 12회에 걸쳐 다양한 체험형 가족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안국 센터장은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가족과 소통하는 시간이 가족애를 키우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가정이 참여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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