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8 (일)
문경시는 지난 17일 호계리(오전)와 우로1리(오후) 마을회관을 방문해‘찾아가는 지적 민원 현장 방문 처리제’의 올해 12번째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문경시는 2025년 상반기 동안 총 12개 마을을 직접 방문해 지적민원 현장상담을 운영한 결과 총 36건의 민원을 접수 및 상담했다.
이 중 57필지에 대해 토지이동 신청, 지목변경, 합병 등 실질적인 행정처리 및 상담 지원을 완료했다.
이번 현장상담은 지리적 접근이 어려운 농촌 마을을 중심으로 추진됐으며, 사전 안내와 현장 방문을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현장에서 즉시 상담·처리가 가능하도록 관련 자료를 함께 검토해 민원처리기간을 대폭 단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고령 농촌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지적 민원서비스’의 실효성이 확인됐으며, 현장에서 직접 측량 가능여부, 토지이용계획, 분할 가능성 등을 안내함으로써 주민 만족도 향상과 토지행정 신뢰 구축에 기여했다.
문경시는 6월 호계면에 이어 7월에는 문경읍을 방문해 읍·면 지역 전역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지적 민원 현장 상담을 이어갈 계획이다.
함영진 종합민원과장은“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밀착 행정서비스를 강화하여, 주민 불편을 줄이고 공공서비스 체감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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