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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안유안 의원, 「안동시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및 지원 조례안」 대표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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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안동시의회 안유안 의원, 「안동시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및 지원 조례안」 대표발의

누구나 자유롭고 평등하게 관광지와 관광서비스 이용하도록 접근성과 이동권 보장

안유안.jpg

 

안동시의회 안유안 의원(태화, 평화, 안기)이 제259회 제1차 정례회에서 대표발의 한 『안동시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및 지원 조례안』이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장애 유무, 연령, 성별 등에 관계없이 누구나 자유롭고 평등하게 관광지와 관광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이동권을 보장하는 관광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

 

2025년 우리나라는 국민 5명 중 1명 이상이 노인인‘초고령사회’에 공식 진입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약 30%가 무장애 관광의 잠재 수요층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관련 제도적 기반 마련이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안동시는 지난해 '대한민국 문화도시'에 이어 '2026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정되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문화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최근 대형 산불이라는 재난 상황 속에서도 주요 국가유산과 관광지를 지켜내는 저력을 보여줬으며, 관광을 통한 지역 회복과 미래 대비 전략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번 조례안은 이러한 시대적 흐름과 지역사회의 요구를 반영해 마련됐다.

 

조례의 주요 내용으로는 관광약자의 이동 등 ‘물리적 접근성 향상’, 관광 안내서비스 등 ‘정보 접근성 강화’, 무장애 관광에 대한 ‘인식 확대’, ‘전문인력 양성’ 등 단계적이고 통합적인 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근거를 담고 있다. 


안유안 의원은 “이번 조례가 단순한 관광 진흥과 복지를 넘어, 재난 이후 사회적 약자와 지역 공동체가 함께 회복하고 성장할 수 있는 포용적 재건 전략으로 기능하길 기대한다”면서,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은 안동이 누구에게나 평등하고 지속가능한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정부는 2014년 5월 관광진흥법 개정을 통해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한 바 있다. 

 

또한 법 개정 이후인 2015년부터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을 추진하여 2025년 현재 182개소가 열린관광지로 선정됐다. 


2022년부터는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 사업’도 추진 중이다. 


이와 관련해 안동시는 2024년 월영교와 선성현문화단지, 2025년에는 이육사 문학관과 예터움 마을이 열린관광지로 선정되어 무장애 관광인프라와 콘텐츠 사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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