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경상북도는 19일부터 20일까지 2일간 문경에서 도내 사회복지시설에 종사하는 사회복지사와 사회복지공무원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6회 경상북도 사회복지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회복지시설에 종사하는 종사자들이 참여한 이번 워크숍은 ‘지속 가능한 복지를 위한 세대 간 연대, 좋은 공동체에 관한 고민’이라는 주제로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지속 가능한 복지를 위한 사회복지사의 역할을 되새겨보고, 민관이 함께 지역복지의 미래를 모색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성태문 iM뱅크 부사장의 ‘사회복지사와 연대, 지속 가능한 힘이 되는 좋은 공동체, iM–변화하는 시대, 흔들리지 않는 I’m social Worker’라는 주제의 기조 강연이 있었고, ‘지속 가능한 사회복지 현장을 위한 혁신’, ‘마음의 문을 여는 실천의 기술’ 등 7개 세션으로 강연을 구성해 사회복지사의 역할에 대한 고민과 전문직 가치와 윤리에 기반한 실천 지식을 공유했다.
강창교 경상북도사회복지사협회장은 개회사에서 “사회복지사는 사회복지 가치를 실현하며 지역사회에서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사회구성원 모두가 아름답게 살아가는 ‘좋은 공동체’를 만들어야 한다”며 사회복지사의 책무를 강조했다.
유정근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복지는 사회구성원의 삶을 향상시켜 나가는 일로, 복지 수요는 갈수록 증가하고 다양해지는 변화 속에서 사회복지사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복지현장을 든든히 지켜주고 계신 사회복지사 여러분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경북도는 각자의 일터에서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내 자격증을 소지한 사회복지사는 9만 1,300여 명으로 점점 다양해지는 복지서비스 수요에 따라 매년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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