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9 (월)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6월 20일 시청 청백실에서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풍수해 대책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권기창 시장 주재로 부시장, 국․소장, 실․과장, 24개 읍면동장 등 전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회의는 지난 3월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관내 산사태 등 2차 피해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기상청이 6월 20일부터 관내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함에 따라 풍수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산사태, 하천범람 등 자연재난에 대한 분야별 대응 계획과 사전 예방 조치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회의는 기상 상황 보고를 시작으로, 하천관리, 산사태 우려지역, 선진이동주택 관리 등 각 부서별 장마 대비 현황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하천, 산사태 등 8대 중점 분야에 대한 선제적 점검 결과와 향후 대응계획이 공유됐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예보된 강우에는 대처가 가능하지만, 돌발적인 국지성 호우에는 피해가 클 수 있다”며 “소관 부서에서는 모든 시설물을철저히 점검하고, 위기 시에는 신속하게 주민대피를 유도하는 등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안동시는 장마철을 앞두고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재난 취약지역에 대한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재난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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