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 (화)
인천환경공단은 지난 6월 21일(토) 인천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자원순환 나눔장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환경 실천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특히 ‘20주년 기념 시민 감사 이벤트’가 함께 열려 큰 관심을 끌었다.
유명 인사 20명이 기증한 소장품이 현장에서 경매로 진행되었으며, 해당 수익금은 환경보전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총 190팀이 사전 인터넷 예약을 통해 참가하였으며, 만 70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배려석도 별도로 마련되어 10팀이 편안하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었다.
행사장은 ▲나눔마당 ▲체험마당 ▲실험마당 ▲캠페인존 ▲나눔카페 등으로 구성되어,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즐겁게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쇼핑백 선착순 배부 ▲안 입는 옷 기부 캠페인 ▲폐건전지 20개를 새 건전지 2개로 교환 ▲폐우산을 기념품으로 교환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며 시민들의 활발한 참여를 이끌어냈다.
인천환경공단 관계자는 “20년 동안 시민과 함께 이어온 나눔장터가 올해도 성황리에 마무리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환경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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