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지난 2025년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수원 경기도 먹거리 광장에서 열린 ‘제3회 경기콩 전국 요리경연대회’에서 총 12개 팀을 수상팀으로 선정했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가 개발한 콩 품종 ‘강풍콩’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전국에서 총 94개 팀이 참가 신청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풍콩’은 기존 대원콩보다 재배가 용이하고, 두부·장류 등 가공 적성이 뛰어나며 고소한 풍미를 지닌 것이 특징이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이 2013년 개발해 콩 재배 농가에 보급하고 있으며, 현재 경기도 내 콩 재배면적의 약 10%(394ha)를 차지하고 있다.
본선에는 전국 94개 응모팀 가운데 예선을 통과한 학생부 12팀과 일반부 12팀이 참가했다. 총 24개 팀은 ‘강풍콩’을 활용해 콩요리, 제과·제빵, 두유음료 등의 요리 주제에 맞춰 경합을 벌였다. 최종 심사 결과, 부문별로 대상 4팀, 우수상 4팀, 장려상 4팀 등 총 12개 팀이 경기도지사 상장과 시상금을 받았다.
특히 대상에서는 학생부 콩요리 ‘강식당’팀(대전, 된장 크림 토르텔리, 강창웅), 학생부 제과․제빵 ‘상현이 상 타러 가영’팀(대전, 쫀득․바삭 강풍콩빵, 장가영․김상현), 일반부 콩요리 킹콩팀(경기 화성, 강풍콩 팔라펠, 장희정․최예린), 일반부 두유․음료 팀(경기 수원, 바람콩 자연을 담다, 이지원․김혜진)이 다채로운 콩 요리를 선보이며, 강풍콩의 활용 가능성과 산업적 잠재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먹거리건강 식품가공에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해 본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