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영주시는 6월 23일 시청 강당에서 이재훈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포함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고위직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성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정립과 인식 개선을 목표로, 조직 내 관리자를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강의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강사인 정용남 로페가정상담소장이 맡아, ‘작은 방심이 큰 위기 된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정 소장은 직장 내 권력관계에서의 성인지 감수성, 무의식적 차별의 위험성, 관리자의 역할과 책임 등에 대해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설명하며, 리더로서의 성인지 경영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성희롱·성폭력뿐만 아니라 성매매, 가정폭력 등 ‘4대 폭력’ 예방에 대한 조직 내 인식을 높이고, 관련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여 건강하고 안전한 직장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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