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0 (금)
가장 가까운 응급의료센터까지 1시간,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군민의 생명과 지역의 생존을 위해 24년을 교통 영양의 원년으로 삼고 ‘사통팔달 영양’, 사람이 오가기 편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31번 국도 선형개량사업 조기 착공을 포함해 지방도 917, 918호선 확·포장, 선바위 교량 설치, 창수령 터널 준공, 예안~청기 간 도로 개통 등 교통망을 구축했다.
특히 전국 유일 3무(고속도로·철도·4차로) 지역이라는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남북 9축 고속도로 조기 건설을 목표로 관련 10개 시군과 긴밀히 협력하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담은 ‘만인소’를 중앙정부에 전달해 범지역적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25년 6월에는 정책 토론회를 개최해 사업의 당위성과 간절함을 중앙정부 및 국회에 호소했다.
또한 철도시대를 열기 위해 ‘안동~영양~영덕’을 잇는 단선 철도망 사업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한편 행복택시, 휠체어 탑승 승합차 운영 등 교통약자를 위한 정책을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25년 7월 1일부터는 70세 이상 어르신 대중교통 무임승차를 시행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교통은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이다.”라며 “낙후된 지역, 지방 소멸 위기 지역이라는 이유로 영양군민들이 차별받지 않도록 교통망 확충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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