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23일 경남소방교육훈련장에서 ‘2025년 119소방정책 학술대회(콘퍼런스)’ 발표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5년 경상남도 119소방정책 콘퍼런스 발표대회(사진/경남소방본부)
올해로 37회를 맞은 이번 콘퍼런스는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소방정책을 발굴하고, 우수 정책을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2025년 경상남도 119소방정책 콘퍼런스 발표대회(사진/경남소방본부)
본선에는 도내 18개 소방서 중 1차 서면 심사를 통과한 진주·통영·하동소방서 3개 팀이 참가했다. 이들은 각 소방서의 주요 현안과 정책 대안을 주제로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통영소방서가 ‘청사 유휴시설을 활용한 직원 휴양 프로그램 개발에 관한 연구’를 주제로 발표해 영예의 1위를 차지했다. 해당 연구는 창의성, 실현 가능성, 정책 적용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회는 서면 심사와 발표심사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으며, 진주소방서와 하동소방서가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1위를 차지한 통영소방서는 오는 10월 중앙소방학교에서 개최되는 전국대회에 경상남도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이동원 소방본부장은 “도민의 안전을 위한 정책 개발에 앞장선 모든 참가팀에 깊이 감사드리며,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한다”라며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도출된 정책들이 실제 소방 행정에 반영되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더욱 두텁게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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