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1 (일)
의창소방서(서장 안병석)는 23일부터 25일까지 여름철 집중되는 물놀이 및 수난사고에 대비하여 창원실내수영장 잠수풀에서 하계 수난 구조훈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구조대 하계 수난 구조훈련(사진/의창소방서)
이번 훈련은 기온 상승과 함께 계곡, 하천, 강 등에서의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수난사고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구조대원의 수난구조 장비 운용 능력 및 인명구조 기술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훈련 내용은 ▲구조 보트 등 동력 장비 점검 ▲테크니컬 다이빙 숙달 훈련 ▲가라앉은 요구조자 바스켓 인양 숙달 훈련 ▲구명의 및 구명환 사용법 교육 ▲익수자 접근법 및 장비구조 등이 있다.
안광우 구조대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여름철 각종 수난사고에 철저히 대비하고,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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