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1 (일)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23일 박성열 경상북도 소방본부장과 구미소방서 관계자, 의용소방대, 시니어 소방안전지원팀이 참여한 가운데 구미시 소재 대규모 아파트 단지에서 ‘방화문 닫기 안전 문화 운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방화문 닫기의 중요성을 강조함으로써 화재 시 대피 과정에서 연기 질식에 의한 인명피해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실시했다.
캠페인에서 앞서 아파트 관리자를 대상으로 ‘방화문 도어클로저 훼손 금지’와 ‘방화문 하단에 말발굽 및 고임목 설치 금지’ 등 방화문 관리 요령을 설명했다.
이후 본격적으로 캠페인에 나서 공동주택 입주민, 주변 상인, 하교길 어린이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화재 발생 시 방화문 닫고 대피하기’와 ‘방화문 주변 장애물 방치 금지’, ‘평상시 방화문 닫힘 상태로 유지‧관리하기’ 등을 홍보했다.
캠페인 이후에는 공동주택 단지 내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화재 시 대피요령, 방화문 닫아두기를 교육했다.
한편,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구미시 이외에도 도내 전 시‧군에서 ‘방화문 닫기 안전 문화 운동’을 올해 2월부터 추진하고 있다.
박성열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공동주택 등 대규모 건축물 화재 시 연기 질식에 의한 인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방화문 닫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경상북도 소방본부도 지속적인 계도와 교육으로 방화문 닫기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