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4일 실국장급 5명, 시군 부단체장 7명 등 총 12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실국장급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경남도청 전경(사진/경상남도)
이번 정기 인사는 도정의 핵심 가치를 반영한 성과 중심 승진 인사와 민선 8기 후반기 도정 과제의 정책 실행력 확보 등 책임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
2급으로는 미래 첨단산업 육성과 주력산업 디지털 제조혁신으로 도내 산업 정책을 견인한 ▲유명현 산업국장이 지방이사관(2급)으로 승진해, 도내 권역 특성에 맞는 지역맞춤형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할 균형발전 본부장으로 임명됐다.
3급 승진은 인구 감소 시대 대응을 위해 도내 인구정책 단계적 고도화를 추진한 공로로 ▲김신호 인구미래담당관, 가야고분군 통합 관리 기구 경남 유치에 앞장선 ▲김현미 문화유산과장, 남해안권 발전 가속화로 머물고 싶은 경남 관광 인프라 조성을 추진해 온 ▲김용만 관광정책과장, 오랜 경험으로 안정적이고 성과 중심 조직문화 조성에 이바지해 온 ▲심상철 인사과장, 도내 주력산업 고도화를 선제적으로 추진한 ▲석욱희 주력산업과장이 부이사관(3급)으로 승진했다.
국장급 전보 발령으로는 경남도의 신성장 미래산업을 이끌어갈 산업국장에 윤인국 교육청년국장을 배치했고, 교육청년국장에는 김성규 전 사천부시장을, 환경산림국장에는 김용만 관광정책과장을 임명하고 인재개발원장에는 정석원 거제부시장을 배치했다.
아울러, 퇴직 준비교육에 들어가는 통영․김해․양산․창녕․거창 등 5개 부단체장에는 지역 현안 해결에 실무경험을 갖춘 간부 중심 배치로 정무적 공백을 최소화했고 거제시와 함안군의 부단체장도 전보 인사를 추진해 도정과 시군 간 원활한 소통과 정책 연계를 도모하고자 했다.
▲부단체장 전보(7명)
신대호 김해부시장, 허대양 통영부시장, 민기식 거제부시장, 김신호 양산부시장, 석욱희 함안부군수, 심상철 창녕부군수, 김현미 거창부군수
경남도 관계자는 “후반기 도정 비전인 ‘공존과 성장, 희망의 경남’을 인사원칙에도 적용해 능력과 성과에 기반한 투명한 인사 기준을 확립하고, 조직 내 세대 간 조화로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어 성장하는 경남으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