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포천시는 지난 2025년 6월 24일 시장 집무실에서 포천문화관광재단 제4대 대표이사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이중효 대표이사의 연임을 공식화했다. 임기는 2025년 6월 24일부터 2027년 6월 23일까지 2년이다. 이날 수여식은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문화복지국장, 문화체육과장, 문화관광본부장, 문화예술사업단장 등 관계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고 뜻깊게 진행했다. 임명장 전달 이후에는 재단의 운영 방향과 향후 문화정책 비전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중효 대표이사는 포천시의회 의장(2008~2010), 포천시 의정회장, 한국문인협회 포천지부 이사 등을 역임하며 행정과 문화예술 분야 모두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왔다. 2023년 1월 11일 제2대 대표이사로 취임한 이후에는 재단의 확대 개편과 문화 기반 시설 운영 활성화에 이바지하며 안정적인 조직 운영에 힘써왔다.

이중효 대표이사는 “지역 고유의 문화, 관광 자원을 발굴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문화서비스를 확대하겠다”며, “시민과 소통하며 문화로 연결되는 포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21년 6월 24일 창립된 포천문화관광재단은 2023년 7월 1일 문화, 관광, 예술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운영 체제로 확대 개편했다. 지난해에는 조직진단을 통해 1본부 1사업단 체제로 재정비했으며, 반월아트홀, 광암이벽 유적지, 백사이항복 유적지, 아트밸리, 비둘기낭 캠핑장 등 주요 문화관광시설의 운영을 맡고 있다. 시민들이 행복하게 사는 포천시가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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