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1 (일)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점곡면 사촌마을에 위치한 옛 민산정(現 하녹에)을 단체형 한옥 체험공간으로 새롭게 정비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하녹에'는 과거 ‘민산정’으로 운영되던 전통 한옥 공간을 리모델링하여, 단체 방문객들이 머물며 소통하고 체험할 수 있는 체류형 공간으로 탈바꿈한 곳이다. 전통 한옥의 멋을 살리면서도, 단체 관광객의 편의를 고려한 공간 재구성으로, 머무는 즐거움과 체험의 가치를 동시에 제공한다.
현재 ‘하녹에’는 10인, 20인, 30인 규모에 맞춘 맞춤형 패키지 상품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가족 모임, 동아리 활동, 워크숍, 연수 등 다양한 단체 목적의 단체 이용이 가능하다. 특히 고즈넉한 한옥의 정취 속에서 의성의 전통문화와 지역성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예약은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이용안내는 공식 홈페이지 하녹에(https://www.hanoqae.c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하녹에는 오랜 시간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았던 공간을 다시 살려낸 의미 있는 사례”라며, “머무는 공간을 넘어 지역과 연결되는 체류형 체험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 앞으로도 전통자원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를 적극 발굴하고,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