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마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에어컨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며 에어컨 안전관리 요령에 대한 집중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 발생한 전기화재 중 에어컨 화재 건수가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이며, 특히 하절기인 6~8월에는 1,013건으로 전체 발생 건수(1,429건) 대비 70.9%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마산소방서는 아파트 단지 및 세대별 맞춤형 홍보를 강화하고, 관련 협의체 및 관리사무소 등과의 협조 체계를 바탕으로 화재 예방 정보를 적극 전파하고 있다.
특히 조심해야 하는 에어컨 사용 안전 수칙으로는 △에어컨과 실외기 연결 전선의 훼손 여부 사전 점검 △과열 방지를 위한 고용량 콘센트 사용 권장 △실외기 가동 전 먼지 제거 및 위에 물건 적치 금지 등이 있다.
이길하 마산소방서장은 “여름철은 에어컨 사용이 급증하는 시기로,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기에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