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 (화)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 태안사무소는 25일 신규 어업인후계자와 어업인 총 31명을 대상으로 집합·현장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어업 현장에서 기후 변화와 해양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어업 기술과 양식 전문 기술을 배우고 해양산업의 미래 발전 방안 등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마련했으며, 오는 27일까지 2박 3일간 실시한다.
집합 교육을 통해서는 수산업경영인 지원사업 절차 등 어업 경영에 필요한 정보를 교육생들에게 안내했다.
현장 교육으로는 경북 영덕·울진 지역의 수산 선진기관인 경북도 수산자원연구원, 환동해산업연구원, 국립해양과학관 등을 찾아 어업 기술과 경험을 살펴보고 질의응답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태안사무소 관계자는 “수산업에 대한 열정을 가진 청장년층을 발굴해 유능한 수산 전문 인력으로 양성하고자 매년 신규 어업인후계자를 선정하고 있다”라며 “어업인후계자 등 도내 어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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