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0 (금)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지난 24일 마산대학교 응급구조과 1학년 학생 21명을 대상으로 응급의료 진로 체험 행사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마산대학교 응급구조학과 의급의료진로 체험프로그램 참여(사진/경남소방본부)
이번 프로그램은 병원 전(前) 단계의 응급의료 체계를 직접 보고 배우며 직무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구급 상황 관리센터의 역할 및 우수사례 교육 ▲구급 상황 관리센터 및 경남형 응급의료상황실 견학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현장 중심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마산대학교 응급구조학과 의급의료진로 체험프로그램 참여(사진/경남소방본부)
학생들은 구급 상황 관리 요원이 실제로 수행하는 구급 상황 접수, 환자 상태 파악, 응급처치 지도 등 일련의 업무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관찰하고, 현직 요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책에서만 보던 내용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동원 소방본부장은 “현장 체험 중심의 교육은 단순한 직무 소개를 넘어, 응급의료 분야에 관한 관심과 이해를 높여줄 수 있는 의미 있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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