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2 (월)
영주시 한국후계농업경영인영주시연합회(회장 김보묵)와 한국여성농업인영주시연합회(회장 박순연)는 6월 26일,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회원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2회 영주시 한농연·한여농 가족화합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영주농업의 미래! 한농연·한여농과 함께!’라는 주제로 무한경쟁시대 속에서 생명산업을 선도하고 농업·농촌을 지키는 주체로서 농업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식전공연 우수회원 시상 화합행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농업의 재도약과 농촌 발전을 위한 연대와 협력의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함께했다.
또한 화합행사와 체육 프로그램을 통해 농사의 고단함을 잠시 내려놓고 회원 간 소통과 재충전의 시간도 가졌다.
이재훈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농업을 지켜내고 있는 농업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전한다”며, “한농연과 한여농이 앞으로도 영주 농업의 중심축이 되어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이끄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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