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경상북도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위원장 연규식)는 지난 24일부터26일까지 2박 3일간 울릉도와 독도를 방문하여, 최근 거세지는 일본의 영토 도발과 역사왜곡에 단호히 맞서고, 독도에 대한 실효적지배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특히 25일에는 기상 상황으로 인해 쉽지 않은 조건 속에서도 독도입도에 성공하여, 독도 현장에서의 규탄 성명서 발표, 환경 정화활동, 독도경비대 격려 방문 등을 차질 없이 진행함으로써 대한민국의 주권을 온몸으로 수호하는 실천적 행보를 보였다.
위원회는 독도에 도착해 먼저 일본의 ‘죽도의 날’ 조례 제정과역사왜곡, 독도침탈 행위를 강력히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연규식 위원장은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임을 다시금 천명한다”라며 “일본은 부질없는침탈 야욕을 즉각 중단하고, 미래지향적 한일관계를 위해 역사 앞에 정직해질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라고 밝혔다.
성명서 발표에 이어 위원들은 청정한 독도의 자연을 지키기 위한 독도 정화 활동에 직접 참여하였으며, 독도 수비의 최전선에 있는독도경비대를 찾아 격려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서석영 부위원장의선창으로 이뤄진 구호 제창과, 백순창 의원의 선창에 따른 만세 삼창에 독도를 찾은 국민들도 동참하여 현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었다.
경상북도의회는 이번 입도를 계기로, 독도에 대한 실효적 지배를더욱 강화하고 국제사회에 대한민국의 정당한 입장을 지속적으로 알리는 의정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연규식 위원장은 “우리가 오늘 밟은 이 땅은 단지 섬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자존이고 정체성”이라며 “도의회가 중심이 되어 더 넓은 외교·교육·입법 네트워크를구축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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