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경상북도와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은 26일, 안동체육관에서‘2025년 경북 여성 취·창업 매칭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 창업을 준비하는 여성 등 경제활동 참여를 원하는 경북 여성들에게 다양한 경제적 자립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여성 창업가, 전문가 등 일자리 관련 관계기관 관련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취·창업 상담 및 정보를 공유하고,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운동에 동참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안동실내체육관 내부에 마련된 행사장은 구인 기업의 채용 부스, 여성 창업기업의 체험 부스, 일자리 관련 관계기관 부스와 퍼스널 컬러진단 및 이력서 사진 촬영 부스 등 다채로운 현장 부스로 운영됐다.
먼저, 여성 취업을 위한 채용 부스와 일자리 관계기관 부스에서는 현장 면접, 1:1 맞춤형 취·창업 상담,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컨설팅 등을 지원하여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도내 여성 창업 기업의 다양한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창업기업 홍보 부스를 운영하여 참여기업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부대 행사로 진행된 여성 창업 리더 토크콘서트에서는 박미진 에코썸코리아 대표와 양민주 얼스제이 대표의 여성 창업 비결과 성공스토리를 공유하는 등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에게 창업에 대한 실질적인 동기부여와 다양한 정보를 전달했다.
엄태현 저출생극복 본부장은“여성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이 곧 지역의 경쟁력이며, 일과 삶이 조화로운 사회가 저출생 해법의 시작임”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위한 다양한 정책지원으로 여성 친화 경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에서는 여성들의 취·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중심으로 전문 직업훈련 및 다양한 창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일과 육아 병행을 희망하는 여성에게 단기 일자리를 제공하고 자녀의 돌봄 연계를 지원해 주는 일자리 편의점도 지난해부터 운영하는 등 여성의 경제활동 지원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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