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경상북도는 도내 15개 종합사회복지관 종사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6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제28회 경상북도사회복지관 종사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지역 사회복지 발전에 공이 많은 사회복지관 종사자에 대한 표창에 이어 ‘고립의 경계에서 돌봄의 연결로 : 마음을 잇는 사회복지관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급변하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사회복지관의 역할을 되돌아 보고 고립 및 고독사에 대응하여 사회복지관이 추진해야 할 방향을 모색했다.
또한, 농촌지역 삼중 고립 어려움을 겪는 정신건강 위기가구 사회안전망 구축 사업 ‘마음 쉼터’에 대한 우수사례 발표와 변화하는 복지환경에 적응하고 효율성을 강화하는 종사자 역량강화사업(선진지 견학) 사전 발표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사회복지관은 지역사회 복지 문제를 예방하고 해결하기 위한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도내 11개 시군 15개소가 있으며 취약계층의 복지제공, 사례관리, 주민복지증진 사업 등 지역민의 복지서비스 제공의 중추 기관으로써 임무를 수행해 오고 있다.
유정근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사회복지관이 지역복지서비스 향상의 중심적 역할을 할 수 있게 된 것은 묵묵히 복지현장을 지켜온 복지관 종사자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이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한 종사자의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로 삼아 공공과 함께 지역사회 복지 발전의 든든한 주춧돌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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