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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본부, 친환경 자동차 화재 대응 역량 강화 교육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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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경남소방본부, 친환경 자동차 화재 대응 역량 강화 교육 시행

- 전기차‧수소차 대응 전문교육, 실전훈련 중심으로 진행
- 고위험 특성 대비…현장 대응체계 강화 박차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 자동차의 화재에 대비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 대원 대상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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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자동차 화재 대응 역량 강화교육(사진/경남소방본부)

 

이번 교육은 경남 전역을 3개 권역으로 나누어 지역별 현장 활동 대원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전문성 강화를 위해 현대자동차 서비스센터의 전문 강사가 참여해 친환경 차의 구조적 특성과 기술적 대응 요령에 대한 심화 교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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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자동차 화재 대응 역량 강화교육(사진/경남소방본부)

 

특히,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고전압 시스템과 배터리의 화재 특성, 차량 전기구조 등을 중심으로 한 이론 교육과 함께, 전기차 사고 시 차량 문 개방 방법, 고전압 시스템 차단 절차, 차량 식별 요령, 절연 장비 사용법, 전기차 화재 진압 방식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 훈련으로 구성됐다.

 

경남 소방은 최근 친환경 차 보급 확대로 인해 고전압 배터리와 연료전지 등 특수 구조를 가진 차량의 화재 위험성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피해를 최소화하고 현장 대응력을 체계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

 

오성배 대응구조구급과장은 “친환경 차 화재는 일반 차량보다 복합적이고 위험성이 높은 만큼, 사전 대응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실전 중심의 교육훈련과 현장 대응력 강화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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