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경북도내 시군 간 관광자원 연계로 관광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근거 마련으로 시군간 관광자원의 효율적 이용과 공동현안과제 해소에 한층 더 가까워질 전망이다.
경상북도의회 연규식 의원(포항4ㆍ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경상북도 지역연계관광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24일 제356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연규식 의원이 대표발의한 조례안은「관광진흥법」에 따라 수립된 경북권 관광개발계획에 따른 지역연계관광 활성화 시행계획 매년 수립 및 시행, 지역연계관광 기반 조성 및 확충ㆍ콘텐츠 개발ㆍ홍보 및 마케팅ㆍ전문인력 양성 및 역량강화 교육 등 지역연계관광 활성화를 위한 사업 추진, 경상북도 지역연계관광시책협의회 설치 및 운영, 중앙부처, 시군, 관련 기관 및 단체 등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연규식 의원은“생활인구 및 관광객 유치를 위한 지역 간 경쟁은 심화되고, 관광객들의 관광형태가 교통발달 및 다양한 관광정보 수집을 통해 체험ㆍ먹거리ㆍ볼거리 등의 복합적인 수요에 따라 방문하는 형태로 변화함에 따라, 각 시군에서의 개별적 대응은 한계점에 다다른 실정이다”라고 강조했다.
연 의원은“지역균형발전 도모와 비용분담을 통한 도내 시군 간 권역별 관광테마 구상 및 지역연계관광에 대한 필요성과 당위성이 높아 이를 위한 제도적 근거가 요구되고 있다”면서“조례의 제정으로 경상북도 내 시군 간 협력을 통한 관광자원을 연계함으로써 경상북도의 지속가능한 관광과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밝혔다.
연규식 의원은 경상북도의회‘경북 동해안 관광발전 개선방안 연구회’대표의원 등 경상북도의 실효성 있는 관광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해 힘써왔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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